아침의 문장 - 손설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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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문장 - 손설강

모과 0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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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족오 한 마리

하늘을 건너는 동안 바다는

빛을 받아 오늘의 얼굴을 만든다

떠오른 것은 해가 아니라

다시 시작해도 된다는 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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