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culture.isoftbox.com
박경용 수필가의 이야기 2
흙 박경용아파트에서 단독주택으로 온지도 수년이 흘렀다.넖지않는 마당인데 5~6평의 남세밭이 있다.무관심으로 지나다가 작년부터 농사? 를 짓기 시작했다.의외로 재미가 있었다.고추, 가지, 호박, 수박 등 땅에 거름을 주기위해 qlslf 바케쓰에채소 과일 껍질 등을 발효시켜 흙에 묻곤했다.발효된 시큼한 냄새가 났다.흙을 덮으면 냄새가 전혀 나지않는다.신기했다.…
소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