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culture.isoftbox.com
이종관 시인의산야에서 부르는 시향 4
초롱꽃산야 이종관 초롱이라 불리던그는 떠났지만여전히 남은 사랑은 떠나지 않았기에넌언제나처음 시작 하는 설레임 인데자연이 그려놓은 이길 끝에 넌 늘 그 자리에서날 기다려 주었는데山 넌내 마음에 항상 켜져있는 초롱불 이니까 .설봉산 ~ 도드람산 조금 낯설은 산행 이었지요오가는 사람 한사람 없어서 .푹푹 찌는 날씨에 산이 부르기에 나는 그녀에게 갑니다마음껏 안아…
포랜컬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