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해의 디카시 정미소 * 이제는 - 신성웅 작가편 포랜컬쳐 0 14 8시간전 신성웅 사진作*이제는/신성웅아내는 흰 왕관나는 허ᆞ 허ᆞ 허그래도 세월간다웃고 살자, 그냥![시작노트]짚신 헤지도록 누볐다.세상은 내 세상이 아니었다. 어느덧 11시. 12시가 울고있다.놓자, 놓자! 모든 것을 놓아두자.잡자, 잡자! 애처로운 나 자신을 챙기자.소문만복래.지금부터라도 입꼬리를 올려보세요 억지로라도.이유가 있을까요?이래도 하루저래도 하루. 우리는 관록이 있잖아요.웃고삽시다 그냥! 링크주소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