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
윤디바
0
605
2022.12.22 12:29
명심
海珍 윤정화
세상이 각박해질수록 예민하기
쉬운 때 직설적인 어법 줄인다
직접 소통 해야 중간에서
땀나지 않는다
얼마 못 가 무너질 계획인 줄
알지만 세우는 사람들
새롭게 좋은 나로 살 수 있는 기회
듣지 않거나 듣지 못하면 사라지는
만국의 소리를 잘듣는 사람
그것이 생존 비결인 셈
짧지만 적응력이 매우 뛰어난 토끼처럼
할 수 있는 일에 한번 더 힘주고
하지 못하는 일에 눈독 들이지 않는다
海珍 윤정화
세상이 각박해질수록 예민하기
쉬운 때 직설적인 어법 줄인다
직접 소통 해야 중간에서
땀나지 않는다
얼마 못 가 무너질 계획인 줄
알지만 세우는 사람들
새롭게 좋은 나로 살 수 있는 기회
듣지 않거나 듣지 못하면 사라지는
만국의 소리를 잘듣는 사람
그것이 생존 비결인 셈
짧지만 적응력이 매우 뛰어난 토끼처럼
할 수 있는 일에 한번 더 힘주고
하지 못하는 일에 눈독 들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