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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자 시인의 고요위에 그려내는 시
김정자 시인여름...# 2 김정자시원한 그늘 밑을 찾아나선 걸음바람을 따라가다 뛰는 듯 한나푹푹 젖어드는 땀줄기등짝을 타고골을 이룬 구릿빛 모습짭조름한 맛이입속에서 허우적거리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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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 시인의 차별없는 시는 소금이다.
김단 시인늦은 밤, 초췌함을 벗다. 김단해가 지고별이 뜬다 이젠 더 이상 지구 위에 서있을 힘조차 없다하루의 흔적을 지우는 시간피곤함이 극에 달한 듯나는 초췌한 모습으로 어둠 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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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시인의 꽃으로 오는 소리
흰접시꽃 조선의 막연한 일상에서무소식이 당도했다넘어져본 사람 만이일어설수 있는 슬픔의 공식하찮은 목숨이라도생의 고비에서는살아야 하는 이유를 찾아 접시에 빛을 담았다
임상근 시인의 시로 써내린 지난 이야기
임상근 시인창식이 형(96)월성 임 상근거기 누구 없나요강변의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도그 꽃길 한 번같이 걸을 사람 없나요쓴 아메리카노 한 잔쯤 저가 살게요모두가 벚꽃놀이 간다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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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유민의 생활로 쓰는 시간(詩簡)이 온다. 3
"저도 시인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요?""김희준 시인처럼 말입니다."너의 바다 배유민넌 질량이 높아 난 질량이 적어 너의 바다에 빠지고 싶어 거기선 아무도 날 잡지 못해 밀도 높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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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건 시인의 호계로에서 쓰는 시
신어천 금동건 초록빛 머플러는신어천에 나폴대고초선대 마애불님 윤슬로 화답한다2022년 3월 8일
정종명 시인의 시시톡톡한 날들을 부르다 4
작달비 내린 가슴 (1,598) 고송 정종명밤새 님 바라기로 지샌애절한 달맞이꽃 그리움 새벽이슬로 어깨에 쌓인첫사랑의 비련 삭여내는 가슴그대 쫓다 밤잠 설친냉엄한 현실을 직시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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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석순 시인의 살아가는 것은 축복시
잇다 태안 임석순꽃가루 대부분은생명을 유지 못하고자연의 밑거름이 됩니다어느덧나도 아버지가 되어이제 할아버지의 모습이 되어 간다어쩔 수 없는 숙명으로손녀가 할아버지를 좋아해 주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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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중근 시인의 걷다가 쓰는 사진
유중근 사진作엄마 유중근엄마~어머니~듣기만하여도가슴이저밉니다당신나이마흔 아홉내나이열네살휘영청달밝은밤먼길떠나신후사십 오년이란세월 엄마나이만큼이나엄마라는단어는잊고살았습니다불두화벙글고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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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근 시인의 시로 써내린 지난 이야기
임상근 사진作창식이 형(94)월성 임 상근지게에 똥장분얻고 자루 긴 똥바가지로 한통가득 퍼담아짚으로 마개 치고 삽 한자루 걸쳐산아래 밭으로 가시는 아버지삽으로 호박 구덩이 띄엄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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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근 시인의 시로 써내린 지난 이야기
임상근 사진作창식이 형(125) 월성 임상근한나절 들판에서 뱃가죽이 들랑날랑하게가래 줄 매달아 창식이 아부지는 가래 삽 잡고 엄마는 가래 줄 당겨 논 도구 치다가배꼽시계가 정오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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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효 시인의 蘭한 인생을 쓰다. 2
장미 청정김병효한낮의 뒤틀린 욕망을 잠재우고네 속에 내가 죽어 허물 벗고 탈피하는 낯빛이 경이롭다한 무리 피어오른 저 무욕의 눈빛들피 토할 듯 깊숙이 파고드는 미련이 너로 남겨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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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중근의 자연에서 부르는 시
목향 장미 유중근어느호젓한어촌마을에노란찔레꽃을피웠습니다행여찔릴까봐가시를다떼어내었지요하얀 미소가지겨우실까노랗게피웁니다내품에안기어즐기시던은은한향기는버리지않겠어요하늘높이오르고또올라그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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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태 시인의 시詩에세이, 배꽃이 피다.
#에세이배꽃이 피다박종태성환에서는 길모롱이를 돌때마다 눈을 돌리는 곳마다배 과수원을 만난다경상도 사람들 말대로배 과수원이 천지삐까리다.요즘 여기저기 눈 돌리는데마다서로 어깨를 맞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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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근 시인의 시로 써내린 지난 이야기
임상근 시인창식이 형(93)월성 임 상근서지동 이하 역이 헐리고 철길이 없어진다우리 지역의 출입 관문이던 중앙선 서지동 철 공굴(철 다리)이 뚫린다중앙선 안동 구간 이설로 철길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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