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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뉴스 > 시
김인남 시인의 삶, 시로 누리다.
김인남 시인귀촌 생활 김 인 남우리집은 사방을 둘러봐도개울과 산만 보인다집들은 여기 저기옹기 종기 모여 마을 이루고훈훈한 마음가슴으로 와 닿는다이름도 정겨운 올갱이 마을정착한지 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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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은 시인의 청정한 겨울 바람 6
정예은 시인그대와의 크리스마스 정예은 그대의 품에 처음 안긴 겨울날 솜이불처럼 포근했던 난 세상을 선물 받았죠 세상 누구보다 따뜻했고 한겨울에 햇살보다 눈부셨죠 항상 당신에게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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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환 시인의 겨울 사랑 시
윤기환 시잔 作빈 들판에 바람들면 윤기환꽹한 바람이 빈 들판에 드러눕길래나뭇가지에 매달려 같이 놀던 꼬리연은 어쩌라고해를 쫓아간 기러기는 고래를 보았을까어둠을 쪼고 있던 부엉 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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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석순 시인의 살아가는 것은 축복시 16
빈손, 아름다운 마무리 / 태안 임석순단거리 경주도 아닌데바쁘게 사는 것이내 삶을 위한 것일까밝고 다닌 흙은나를 덮는 흙이 되어찾아오는데온갖 두려움 떨쳐내고아끼고 악착같이 살아왔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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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완식 시인의 송년 작가노트
정완식 시인숟가락의 무게 정완식숟가락 들 힘이 없다는 건세상 떠날 때 되었다는 말에일백 그램 남짓의 무게로한 평생을 거는 것이 억울하지만숟가락 한 수저에 담을 수 있는 것이어디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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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빈 아동문학가의 시적 시詩跡 詩
이사빈 시인눈이 내리는 겨울엔 설악산으로 가자 이사빈눈이 내리는 겨울엔 설악산으로 가자대청봉 한 귀퉁이 야불딱 어디쯤에서하얗게 쏟아지는 눈발 맞으며세상 근심 모두 다 떨어뜨려 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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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석순 시인의 살아가는 것은 축복시 15
임석순 시인타인의 시선 태안 임석순내가,나를 알고나를 모르고나를 불편하게나를 가둬두는 삶나만의 색깔나만의 냄새나만의 거울나만의 방법나만의 착각으로나만의 꿈나만의 길나만의 삶나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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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석순 시인의 살아가는 것은 축복시 14
광대놀이 태안 임석순하늘의 뜻이 이 땅에 있으려니발 없는 말이 천리를 달려가니씨를 뿌리어 열매를 맺겠습니다여인네 들의 분냄새 나부끼고시끌벅적 좌충우돌 개나발 불고술주정뱅이 되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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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은 시인의 청정한 겨울 바람 4 위로
정예은 시인위로1 정예은당신이 겪었던 그 설움이저에겐 참 애잔하게 느껴집니다그동안 홀로 얼마나 고단했을까요홀로 눈물 훔치고 마음을 삼키고얼마나 고독 스러웠을지이젠 더 이상 홀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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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석순 시인의 살아가는 것은 축복시
손녀의 재롱을 보며 태안 임석순저 하늘과 이 땅은 여전히 그대로인데강산은 벌써 여섯 번 변하고 변했으니세상이 돌고 도는 이치는 어쩔 수 없다.그러나 나의 마음은 언제나 여전히어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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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은 시인의 청정한 겨울 바람 3
정예은 시인오늘 정예은 언젠가 할 수 있는 일은 오늘 인 것 같다.너무 앞서지도 너무 뒤쳐지지도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그대에게 정예은해질 무렵에 그대에게 편지를 띄운다그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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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시조시인의 노래 부르고 싶었는데 34
박성수 시인노래 부르고 싶은데 34 박성수 별과 별 사이는 얼마나 멀까 이별과 별 사이는 얼마나 멀고 가까울까이별은 먼곳에 가 있기에 아주 작게 반짝이고 달빛은 아주 가까운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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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효 시인의 난蘭한 인생을 쓰다 1
반추反芻청정김병효넝쿨을 끌어당긴다어디쯤 뽀얀 안개가 산 능선에 걸쳐져 있고 지난날 봄, 꽃잎이 낙화한 자리알찬 햇살을 뜰 안 가득히 들여놓고삭힌 시간, 무성히 꽃피우던 나뭇가지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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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은 시인의 청초한 가을바람 2
정예은 시인꽃길 정예은꽃길을 걸어가는 오늘 그대와 그길을 함께 걷고싶다울타리를 타고고운 하늘길을 오른다푸르름을 가득담고 열정을 피어내고 가시를 세우며담장에 붙어 흔들림 없이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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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석순 시인의 살아가는 것은 축복시詩
임석순 시인갈무리 태안 임석순그 일을 쭉 해왔다40년은 해왔으나 남은 건 무엇인지마시는 공기처럼 마셔도 마셔도 남은 게 없으니내 삶은 빈손으로 남는 건 없으니돈벌이를 해야 하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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