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는사랑
윤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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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3 14:47
시인 최중환
아낌없는 사랑 / 열정 최중환
빨간 앵두 같은 입술
석류알처럼 반짝이는 이
미소 짓는 눈빛
내겐 너무 아름다운 당신이기에
내 마음으로 생각하는 만큼
언제나처럼 생각나고
텅 빈 마음 온전히 채우고 싶다
내 영원한 반쪽 사랑! 당신
우리 두 사람
아롱 다롱 영글어서
해 질 녘 아름다운 황혼에 취해
낙조인 줄도 모르겠네
아낌없는 사랑 / 열정 최중환
빨간 앵두 같은 입술
석류알처럼 반짝이는 이
미소 짓는 눈빛
내겐 너무 아름다운 당신이기에
내 마음으로 생각하는 만큼
언제나처럼 생각나고
텅 빈 마음 온전히 채우고 싶다
내 영원한 반쪽 사랑! 당신
우리 두 사람
아롱 다롱 영글어서
해 질 녘 아름다운 황혼에 취해
낙조인 줄도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