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불복
윤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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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5 18:41
복불복
海珍 윤정화
자신이 크다 생각해도
우주 입장에서 보면 손바닥
코끼리 키재기 하듯 시시비비
무용지물이리
잘난 맛에 사는 것보다
못난 덕에 깨우침으로
우거진 수풀 헤친 마음이여!!!
한권의 책이 사람을 변화 시키듯
멋진 사람 한 분이 일생을 살게 한다
오늘 하루 손가락 하나 움직일 수
없는 날이 있듯이
좋고 좋지 않은 정도의 가늠은
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
삶은 뼈저린 현실이기에
생생 하게 그려지는 감동을 나눈다
海珍 윤정화
자신이 크다 생각해도
우주 입장에서 보면 손바닥
코끼리 키재기 하듯 시시비비
무용지물이리
잘난 맛에 사는 것보다
못난 덕에 깨우침으로
우거진 수풀 헤친 마음이여!!!
한권의 책이 사람을 변화 시키듯
멋진 사람 한 분이 일생을 살게 한다
오늘 하루 손가락 하나 움직일 수
없는 날이 있듯이
좋고 좋지 않은 정도의 가늠은
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
삶은 뼈저린 현실이기에
생생 하게 그려지는 감동을 나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