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디바 0 448


          慧眞 윤정화

매일 아침 주어진 시제
떠오르는 태양의 아침을
신선하게 전율처럼 느끼며 향기를 맡는다
 
공중의 새는 일어 나라고
창가로 찾아와 짹각짹각 모닝벨을
울리듯이 지저귄다

내가 이룬 꿈은 또다른 누군가의 비전이 된다는
말처럼 꿈꾸다 보면 자연스럽게 성장해 있는
자기자신을 발견한다
뿌듯한 꽃으로 모처럼 찾아온 맑은 하늘에
푸르게 안긴다


네는 무엇을 남기고 싶니?
우리 지금부터 웰다잉으로 가는 생각전환법 질문12가지로 진정한 웰빙 해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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