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詩한 그림판-소낙비 GOYA 0 217 2023.06.13 17:17 지그시 누른 채눈으로 보며귀로 듣고몸으로 견디고 있었다울화가 치밀어붉은 기운이 새카맣게 타올라참을보가터졌다눈으로 번쩍임을귀로 꽈과광몸으로 찬 물을 쏟아냈다화가 풀렸다다시 청량하다. 링크주소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