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詩한 그림판-불가항력 GOYA 0 230 2023.07.19 13:38 할 수있거든이 무슨 말이냐이런 저런 행위들이모두 다무위로 그쳐 버리고 나면삶이 널브러져팔딱이는 기본조차 버겁다반짝이던 보석들이하나씩 둘씩그 빛을잃어어둠 속에서 새까만 눈물을 흘린다. 링크주소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