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詩한 그림판-염색 GOYA 0 219 02.05 16:19 거울을 속였다 가면 위에서 웃고 있는 것들은 제 색깔을 포기했거나 혹은 더했거나 시간까지 잡아 먹었다면 통쾌한 성공? 섣부른 오산? 링크주소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