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詩 악기라이브 * 시홧길에 음률을 태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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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詩 악기라이브 * 시홧길에 음률을 태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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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명상으로 나르샤


                      윤정화


음악이 잔잔히 흐르는 곳은 밝음이라 좋아요


노래를 어여삐 부름은 늘 맑음이라 행복해요


낭만스런 분위기를 연출하면 어떨까요!

즐겁게 댄싱퀸이 되어 보실래요?


아주 따뜻한 커피 한 잔과 타오르는 벽난로의 불꽃을 떠올리며 한편의 시를 읊조려봐요


자! 이제 눈을 감아요

그리고 명상을 즐기세요


어때요, 마음 속이 한결 가벼워졌죠?


기분이 좋아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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