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권신수설 모과 0 14 07.03 04:33 누군가는 그 손을 잡으면천국에 갈 수 있으리라 믿었고 누군가는 그 손에 잡히면지옥으로 끌려갈 것을 알았다 그날 이후, 신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손설강 - 2001 《한맥문학》수필, 2002 《문학공간》시 등단- 디카시집 『가족사진』 『디카시 가족』 『여행 디카시』 『비상시(詩)국』- 중랑신문 ‘손설강의 디카시 한잔’연재- 《웹진시인광장》 디카시 편집위원 - 디카시 창작지도 강사 - 한국디카시인협회 서울중랑지회 회장 링크주소복사